∙ 평화의교회는 세상에 대한 배타성을 경계하며, 세상과 소통하고 연대하는 열린교회를 꿈꿉니다.
"교회가 생명을 구하는 곳(Life-saving Station)으로 출발했다가 배타적인 사교클럽(Exclusive social Club)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교회가 생명을 구하는 곳이기 위해서는 폐쇄성과 배타성을 벗어나 지역과 이웃에게 열려있는 공간이자 공동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