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교회

∎ 가난한 교회

∙ 평화의교회는 부유한 교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가난한 교회를 꿈꿉니다.

요한 웨슬리는 소득 증가는 '삶의 수준'을 높일 기회가 아니라 '드림의 기준'을 높일 기회라며, 돈을 쌓아두지 말고 나눌 것을 권했습니다. 

가난이 구조화 된 시대에 교회가 걸어야 할 길은 자발적 가난과 무소유의 길입니다.